해조유래 규소 함유로 흡수율을 높인 미미콜라겐 > 영상자료실

콜라겐은 결합 조직의 주성분이며 우리 온 몸의 피부와 뼈, 관절, 그리고 머리카락 등을 구성하는 필수 요소로 ‘교원질’이라고도 불리는 경단백질입니다. 피부 중에서도 진피에 위치하고 있는 콜라겐은 피부의 탄력 유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포유동물에게는 전체 단백질의 25~35%, 인간 몸은 30~40%를 차지하는 콜라겐입니다. 특히 피부에서는 70%라는 엄청난 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콜라겐은 피부에 가장 많이 포함되 있지만 연골에 20%, 그밖에 힘줄, 인대, 각막, 혈관 등에서도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즉 콜라겐은 피부만을 위한 식품이 아닙니다. 우리가 흔히 이야기하는 노화의 척도로서 근육의 양과 질긴 정도 등 콜라겐의 분포가 크면 클수록 건강하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체내에서 콜라겐 합성량이 줄어들고 평균적으로 40세 이후부터는 콜라겐 함량이 급격하게 감소하게 됩니다. 콜라겐의 양이 줄어들면 진피의 밀도 또한 감소하고 그로인해 피부의 탄력까지 감소하여 탄력성을 잃어버립니다. 이 때문에 나이가 들면서 감소하는 콜라겐을 보충해 주는 것이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는 핵심 방법이 될 것입니다. 우리 몸의 콜라겐은 20대부터 1%씩 줄어들기 시작해 40대가 되면 20대의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다고 합니다. 특히 여성의 폐경이 시작되면 5년 이내에 몸 속 콜라겐의 30%가 손실된다고 합니다. 또한 바깥 활동을 할 수록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도 겪게 됩니다. 아무리 콜라겐이 많은 음식을 먹더라도 고분자 펩타이드 형태이기 때문에 피부에 흡수되지 않고 배출되기 때문에 20대부터 평상시 콜라겐을 꾸준히 먹어서 보충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콜라겐과 함께 언급되는 것이 바로 엘라스틴과 히알루론산입니다.

피부에 탄력을 주는 엘라스틴과 수분을 주는 히알루론산은 콜라겐과 함께 피부를 구성하는 성분입니다. 진피 3총사라고도 불리는데요. 콜라겐이 피부의 탄력을 유지시켜주는 핵심적인 요소라면 엘라스틴은 피부 조직이 원래 형태로 돌아갈 수 있는 탄력과 신축성을 부여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히알루론산은 높은 흡습성을 가지고 있으며, 피부의 수분 함량을 유지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이 세가지 성분들이 노화로 인해 밀도가 감소하면 피부 탄력이 감소하여 형태를 유지하는 능력이 감소하여 주름이 생겨버리죠. 따라서 세가지 성분을 골고루 보충해주는 것이 피부 건강을 위한 방법입니다.

미미콜라겐의 주성분

가공유지(인도네시아), 캐럽비타[코코아버터(말레이시아), 캐럽분말(스페인), 레시틴, 비타민C] 20.6%, 시어버터, 어류콜라겐(외국산) 20%, 프락토올리고당 13.75%, 말티톨, 비타민C, 전지분유, 무수구연산, 이산화규소(고결방지제), 레시틴, 히알루론산, 17종혼합유산균분말 2000억(국내산), 포스트바이오틱스[열처리유산균(EF-2001유산균사균체분말)], 낫또분말, 초코향

내용량 : 12g x 28 (336g)

섭취방법 : 1일 1회 1개씩 씹어서 섭취하시기바랍니다.